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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 기념주화 선착순 판매

입력 | 2013-06-06 03:00:00


주화 판매회사인 화동양행은 5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브라질대사관저에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공식 기념주화를 선보였다. 금화 3종, 은화 3종, 일부 금도금 은화 1종, 금도금 메달 2종 등 9가지다. 이달 10∼28일 시중은행과 우체국에서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