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진격의 토끼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오스트리아의 한 예술가 단체가 공개한 것으로 알려진 이 사진은 거대한 토끼 모양의 인형이 잔디밭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진격의 토끼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격의 토끼, 집까지 삼켜버릴 기세 ", "진격의 토끼, 정말 크다", "진격의 토끼, 달에서도 보일 것 같다" "진격의 토끼, 만드느라 참 고생했겠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