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엔터102
원더보이즈 소속사는 9일 "걸스데이 혜리가 평소 두터운 친분이 있었던 원더보이즈의 컴백 소식을 접하고 신곡 '타잔' 뮤직비디오에 출연을 자청해 끈끈한 의리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혜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30초 분량의 '타잔'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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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모습을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 극중 한 남성이 망원경으로 혜리의 행동을 계속 주시한다. 이는 혜리를 훔쳐보는 듯한 느낌을 주면서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신곡 '타잔'은 14일 발매될 예정이다.
한편, 혜리는 가수 토니안과 16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공개 열애 중이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