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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뱃속에서 웃는 돌고래, 탄생의 신비… “탯줄이 인상적”

입력 | 2013-04-26 17:40:21

출처= 구글어스픽스 트위터


엄마 뱃속에서 웃는 돌고래 사진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이 사진은 최근 구글어스픽스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임신 8주 된 암컷 돌고래 뱃속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기 돌고래가 따뜻하고 아늑해 보이는 엄마 뱃속에 자리잡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기 돌고래의 반달모양 눈과 올라간 입꼬리가 마치 웃고 있는 듯 보여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생명의 탄생에 대한 신비로움과 경이로움을 주는 ‘엄마 뱃속에서 웃는 돌고래 사진’은 특수 카메라를 이용해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엄마 뱃속에서 웃는 돌고래 사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탯줄이 인상적이다”, “진짜 웃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생면 탄생의 신비로움이 느껴지네요”, “엄마 뱃속에서 웃는 돌고래 사진은 어떻게 찍은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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