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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의 도우미 ‘안내견의 날’

입력 | 2013-04-25 03:00:00


24일 오후 세계 안내견의 날을 맞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안내견 자원봉사자 모임’ 회원들이 안내견을 데리고 나와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국제안내견협회는 매년 4월 마지막주 수요일을 안내견의 날로 지정해 안내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안내견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길 도우미 개로 특수훈련 과정을 거친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