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김광현·오릭스 이대호(왼쪽부터).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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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첫 라이브 피칭 이상무
SK 투수 김광현이 17일 중국 광저우에서 광둥성야구대표팀을 상대로 첫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변화구를 섞어 40개를 던진 가운데 “투구 밸런스와 내용 모두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던지고 난 뒤 팔 상태에도 이상이 없었다. 김광현은 18일 귀국한다.
첫 홈런 친 이대호 1볼넷 숨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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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SK 김광현·오릭스 이대호(왼쪽부터). 스포츠동아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