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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A B형 선택 전국학력평가

입력 | 2013-03-14 03:00:00


13일 전국 고교 3학년 학생 58만여 명이 A형과 B형 문제를 선택하는 방식의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렀다. 지원자 기준의 응시자 비율은 국어 A형 49%, B형 51%, 수학 A형 62%, B형 38%, 영어 A형 15%, B형 85%였다. 서울 종로구에 있는 풍문여고 학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