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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엠코, ‘정자역 엠코헤리츠’ 잔여세대 특별분양

입력 | 2013-03-07 09:59:44




정자역 엠코헤리츠 50실 한정 마지막 기회

 
‘분당 최초 스트리트형 오피스텔’이라는 개발컨셉과 함께 분양시장의 핫이슈로 떠오른 정자역 엠코헤리츠는 분당선.신분당선 환승역인 ‘정자역’을 이용해 강남까지 16분대로 진입 가능한 황금역세권에 자리잡고 있다. 또한 SK C&C, NHN, KT 등 대형 기업체들의 정착과 약 16만명이 상주하게 될 판교 테크노밸리가 인접하여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공간활용 아이디어와 경제적 관리비, 수납특화시스템 등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춘 제품설계로 오피스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던 ‘정자역 엠코헤리츠’는 최근 50실 한정 특별분양으로 또 한번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일부 잔여세대 및 부적격 당첨 세대가 존재해 청약낙첨자 및 청약을 하지 못한 수요자들을 위한 특급기회”라며 “중도금 대출 50% 전액 무이자의 혜택까지 제공되는 등 부담을 낮췄다”고 전하고 있다.
 
‘정자역 엠코헤리츠’는 지하 4층, 지상 12~14층 8개동 1,231실의 대규모 오피스텔로 전용면적 기준 25㎡, 29㎡, 48㎡, 55㎡로 구성된다. 이 중 25㎡, 48㎡, 55㎡는 분양이 완료되어 전체 분양률 95% 이상을 기록하였으며, 마감이 임박한 29㎡ 50실에 한해 특별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63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4년 10월 예정이다.
 
문의 : 031-719-810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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