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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회장 아들 광모씨 LG전자 부장으로 승진

입력 | 2013-03-05 03:00:00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아들인 구광모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 차장(35·사진)이 4일 부장으로 승진했다. 차장이 된 지 2년 만이다. 그는 구본무 회장의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친아들로 2004년 구본무 회장의 양자로 입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