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영춘 미투데이
‘학교2013 졸업장’
‘학교2013’ 제작진이 출연 배우들을 위해 졸업장을 선물했다.
변기덕 역으로 열연한 개그맨 김영춘은 지난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정말 상상도 못했다. 제작진에서 졸업장까지 준비했을 줄이야. 이거 받는데 진짜 가슴이 뭉클해서 눈물이 고였네”라고 올렸다.
한편 ‘학교2013’는 29일 특집 방송인 ‘학교에 가자’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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