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정 귀요미 플레이어’
‘김연정 귀요미 플레이어’
치어리더 김연정이 ‘귀요미 플레이어’에 동창했다.
김연정은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 이 더하기 이는 귀요미! 앗 죄송합니다. 월요병 걸린 분들 제가 응원합니다. 내일 아침도 모두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요미 플레이어인데 섹시해!”, “월요병? 방금 다 사라진 듯”, “아 행복하게 만드는 저 미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김연정 귀요미 플레이어’ 김연정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