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ML출신 베너블 1군 타격코치 선임
SK가 6일 메이저리그 출신 맥스 베너블(56) 코치를 올 시즌 1군 타격코치로 선임했다. 베너블 코치는 메이저리그 12년 통산 타율 0.241, 18홈런, 128타점을 기록했다. 샌디에이고 외야수 빌 베너블의 부친이기도 하다. SK는 또 허재혁 전 시카고 컵스 트레이너와 전태영 전 삼성트레이닝센터(STC) 트레이너를 영입하고 1·2군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했다.
부영, 팀명 부영 드래곤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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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