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요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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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손요 결혼’
KBS 2TV ‘미녀들의 수다’로 이름을 알린 방송인 손요가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린다.
손요는 1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4월 13일 동갑내기 한국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손요는 김 씨를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그의 가정적인 모습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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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손요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부럽다~ 행복하게 사세요”, “미수다 출신들은 다 한국 남성이랑 결혼하네”, “미수다 손요 결혼 후에 미녀들 신혼 특집 한 번 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수다’ 출신 비앙카 역시 지난 2011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