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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야구발전기금 2억 기탁

입력 | 2013-01-02 03:00:00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1일 전북의 야구 명문 군산상고를 방문해 야구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 회장은 이날 전주고에도 1억 원을 기탁했다. 부영그룹은 전북을 연고로 하는 프로야구 제10구단 유치를 준비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조형철 전북도의회 10구단유치지원특별위원장, 강병택 군산상고 교장, 문동신 군산시장, 김완주 전북지사, 이 회장.

부영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