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이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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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의 멤버 설리와 조선 후기 3대 기생 중 한 명이었던 이난향의 닮은꼴 외모가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조선 후기 3대 기생으로 불렸던 이난향(1900~1977)의 사진이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난향은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에프엑스의 설리의 외모와 빼닮아 눈길을 끌었다. 갸름한 턱선과 약간 처진 눈, 도톰한 입술까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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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난향은 이왕직아악부 하규일로부터 노래를 배웠고, 가곡으로는 최초로 레코드판을 녹음했던 인물이다. 또 그는 현재 가곡전수관 관장을 맡고 있는 인간문화재 조순자 명인의 스승으로 유명하다.
사진출처|‘설리 이난향’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