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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황현희가 방송인 박은지의 볼에 뽀뽀를 했다.
황현희는 12월 15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세바퀴’에 출연해 박은지와 ‘볼과 볼 사이’ 게임을 진행했다.
황현희와 박은지는 복조리를 사이에 두고 서로 볼을 맞댔다. 황현희는 박은지에게 적극적으로 들이대 다른 출연진들에게 질타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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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출연진들은 “너무 들이대는 거 아니냐. 야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