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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액운은 멀리, 행운은 가까이”

입력 | 2012-12-14 03:00:00


동지(21일)를 앞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국립민속박물관에서‘동지고사(冬至告祀)’ 체험행사가 열렸다. 동지고사는 동짓날에 팥죽을 쑤어 집 안 곳곳에 뿌려 잡귀의 침입을 막기 위해 행하는 고사로 지역에 따라 팥죽제, 동지차례(冬至茶禮)라고도 부른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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