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역대 조커 계보 vs 역대 배트맨 계보’
최근 인터넷상에서는 영화 ‘배트맨’에서 배트맨의 숙적 조커를 연기했던 배우들의 사진을 모아놓은 게시물이 인기를 끌었다.
‘배트맨’ 1편에 출연한 세자르 로메오에 이어 잭 니콜슨, 커티스 암스토롱, 로저 스톤버터 ‘다크나이트’의 히스 레저까지 조커 분장을 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비교한 게시물이었다.
‘배트맨’의 주인공 브루스 웨인을 연기한 배우들 사진을 모아놓은 것으로 1989년 ‘배트맨’과 1992년 ‘배트맨 리턴즈’의 1대 배트맨 마이클 키튼부터 ‘배트맨 포에버’의 발 킬머, ‘배트맨 앤 로빈’의 조지 클루니, ‘다크나이트의’ 크리스찬 베일까지.
이들이 브루스 웨인을 연기할 때와 배트맨 변신 후의 모습을 비교해볼 수도 있어 더욱 인기를 끈다.
‘역대 조커 계보’와 ‘역대 배트맨 계보’를 본 네티즌들은 “역대 조커 계보보다 재밌네요”, “역시 배트맨 하면 크리스찬 베일!”, “원조 배트맨 마이클 키튼이 그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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