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장슬기-개그맨 주성중. 사진| SBS, tvN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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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개그맨 커플이 탄생했다.
개그맨 주성중(28)과 개그우먼 장슬기(23)가 1년째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의 소속사인 이엔티 팩토리의 관계자는 4일 “주성중과 장슬기가 교제 중이다”면서 “지난해 11월 이후 1년 넘게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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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중은 현재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박준형, 정만호, 윤성한과 함께 ‘원달라’ 팀으로 출연 중이며, 장슬기는 SBS ‘개그투나잇’의 ‘쇼 미 더 머니’에서 활약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