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혁숙-신이-이파니-강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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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양악수술 후 모습이 연이어 화제다.
3일 한 성형외과는 배우 윤현숙의 양악 수술 후 모습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수술 후 훨씬 청순해진 분위기를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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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연예인들이 확연히 달라진 외모를 선보이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큰 관심이 모였다.
특히 배우 신이와 강유미는 양악수술을 감행한 대표적인 연예인으로 꼽힌다.
개성 강한 외모였던 신이는 연기의 폭을 넓히기 위해 양악수술을 결심했다. 수술 후 신이는 여성스러운 분위기로 컴백했다. 최근 그는 인터넷 쇼핑몰의 CEO로 활동 중이다.
또 개그우먼 강유미는 11월 29일 SBS ‘좋은 아침’에서 “일을 하다 보니 피해의식이 점점 쌓였다. 여자로서 인정받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며 “개그맨으로서 사람들 앞에 서지 못할 수도 있단 생각에도 불구하고 수술을 했다”고 양악수술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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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