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이희호 여사 자택서 넘어져 수술…무슨일?
입력
|
2012-11-16 13:52:00
동아일보DB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90)가 자택 화장실에서 넘어져 뒷머리를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는 16일 "이 여사가 어제 오후 10시께 화장실에서 세수하다 넘어져 뒷머리를 다쳤다"라며 "병원에서 무사히 봉합수술을 받았으며 오늘 오후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여사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봉합 수술을 받았다.
김대중평화센터 측은 이 여사가 상처 부위를 3바늘 정도 꿰맸으며 MRI(자기공명영상) 촬영 결과 아무 이상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관련뉴스
DJ시절 작성된 북한 급변사태 국정원 매뉴얼…깜짝 놀랄 내용들
김대중을 만든 대한민국 선거의 전설, 엄창록을 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