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배드민턴선수권 女단체결승 삼성전기 vs KGC
수원시청이 단체전 결승에 진출했다.
수원시청은 1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한국실업연맹회장기 실업배드민턴선수권대회(주최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주관 경상북도배드민턴협회·후원 대한배드민턴협회 김천시 김천시체육회) 2일째 남자 단체전 고양시청과의 준결승에서 3-1로 승리해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수원시청은 김천시청을 3-2로 따돌린 요넥스와 패권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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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결승전은 삼성전기와 KGC인삼공사의 맞대결로 확정됐다. 삼성전기는 준결승에서 김천시청을 3-1로 따돌렸고, KGC인삼공사는 영동군청에 3-0으로 승리했다. 봄철연맹전, 가을철연맹전, 전국체전 우승을 차지했던 KGC인삼공사는 올 단체전 4관왕에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트위터 @kimdoho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