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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친구야, 많이 아프니?”

입력 | 2012-10-23 03:00:00


치과병원이 없는 시골 초등학교에 치과 치료장비를 설치한 구강보건 이동진료차량이 찾아왔다. 22일 전남 고흥군 봉래면 봉래초등학교에 온 이동진료차량에서 학생들이 충치 치료를 받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