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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평창 꿈나무에 3억 지원

입력 | 2012-10-12 03:00:00


에이스침대(사장 안성호)가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하는 꿈나무들의 후원자로 나선다. 11일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따르면 에이스침대는 올해부터 연맹이 주최하는 스피드, 쇼트트랙, 피겨 꿈나무 선수권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기로 했다. 후원 금액은 향후 3년간 연간 1억 원씩 총 3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