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광고 로드중
‘보고싶다 아역포스터’
드라마 ‘보고싶다’의 아역판 포스터가 제작돼 눈길을 끌고 있다.
MBC는 이례적으로 드라마의 아역판 포스터를 촬영하며 주인공의 어린 시절이 극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임을 보여줬다.
광고 로드중
여진구는 “첫 포스터 촬영이라 몰입하기 어려웠다”며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고 연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소현 역시 “포스터는 한 장면에 드라마의 내용을 함축적으로 보여줘야 해서 조금 어렵기도 하고 생소했다”고 말했다.
포스터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아역부터 최고다. 본방사수”, “보고싶다 아역포스터 분위기 있네”, “보고싶다 아역포스터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보고싶다’는 ‘아랑사또전’ 후속으로 방송되며 박유천, 윤은혜, 장미인애가 캐스팅돼 화제가 되고 있다.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