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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저당 해지? 핑크 품절?… 외국인의 ‘엉뚱’ 한글 티셔츠

입력 | 2012-10-09 16:16:00


한글날을 맞아 외국인들이 다소 엉뚱한 한글이 쓰인 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을 담은 게시글이 올라왔다.

사진제공=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외국인이 입은 재미난 한글 티셔츠'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한글이 쓰인 옷을 입고 있는 외국인들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외국인들은 '보행금지', '근저당 해지', '핑크 색상은 모두 품절 됐습니다'와 같이 엉뚱한 글귀가 적혀 있는 옷을 입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글쓴이는 "외국인들이 입은 재미있는 한글 티셔츠 사진으로 한글날을 알리고 싶었다. 외계어 대신에 우수한 한글을 사랑하자"는 취지로 글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은 "외국인에게 한글 모양이 귀엽게 보인다더라", "영어권 사람들이 영어 티셔츠를 입은 우리를 볼 때 이런 느낌?", "우리부터 한글을 제대로 쓰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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