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개란말이, 강아지의 쇼맨십과 주인의 작명 센스! ‘폭소’

사진= 영상 캡처

‘개란말이’

한 해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개란말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편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는 한 가정의 거실에서 개 한 마리가 파란색 담요 위에서 뒹구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다.

특히 이 개는 바닥에 깔려 있는 담요를 물고 구르면서 이불을 자신의 몸에 말며 재롱을 피운다.

이 모습이 ‘계란말이’와 비슷해서 ‘개란말이’라는 제목이 붙여진 것.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과 센스 넘치는 제목에 네티즌들은 웃음을 터트렸다.

‘개란말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강아지 너무 귀엽다”, “제목 붙인 분의 센스도 대박!”, “개가 쇼맨십이 있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영상=개란말이, 담요로 데굴데굴 ‘애교만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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