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인 30일과 10월 1일 서울 시내버스와 지하철이 연장 운행된다.
서울시는 추석 귀경객을 위해 시내버스와 지하철을 연장 운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귀경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30일과 10월 1일 시내버스와 지하철은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연장 운행된다.
서울역, 용산역,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등 8개 주요 기차역과 버스 터미널을 경유하는 128개 노선의 시내버스는 이들 역과 터미널에서 다음날 새벽 2시까지 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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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