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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현대적 이미지 담은 민화展 이용애 씨 10월 3∼9일 전시

입력 | 2012-09-25 03:00:00


모란괴석도

인천시 무형문화재 능화 스님이 설립한 범패박물관(인천 남구 숭의동)의 이용애 부관장이 민화 작품전시회를 연다. 전시는 다음 달 3∼9일 장은선갤러리(서울 종로구 경운동)에서 이어진다. 이 부관장은 조선민화의 전통 기법에 현대적 이미지를 가미한 민화 작품을 선보인다.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