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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숨 넘어 가는 줄 알았어요. 外
입력
|
2012-09-19 07:00:00
○숨 넘어 가는 줄 알았어요. (넥센 박흥식 타격코치. 김시진 감독의 경질 소식에 너무 놀랐다며)
○야, 태풍 또 오나 봐라. (롯데 양승호 감독. 태풍 올 때마다 감독이 1명씩 경질되는 상황을 두고)
○요즘은 좋은 소식이 없네요. (삼성 진갑용. 감독 경질 소식이 너무 자주 나온다며)
○그 때 이후로 간 거죠. (KIA 선동열 감독. 오심이 계기가 돼 역전패한 9월 4일 사직 롯데전을 떠올린 뒤 사실상 그 게임 결과로 4강 싸움에서 멀어졌다며)
○살 좀 빼보려고요. (한화 김태균. 훈련 때도 땀복을 입는 이유에 대해)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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