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형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 실내 스파이 샷. 사진= 모터오쏘리티
광고 로드중
차세대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의 실내 스파이 샷이 공개됐다.
최근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모터오쏘리티(Motorauthority) 등 해외언론에 공개된 스파이샷은 실내가 대부분 위장막에 가려져 보이지 않지만 운전석과 센터페시아, 대시보드 등 일부를 볼 수 있다. 매체들은 고전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디자인이라고 평가했다.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새로운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과 두 개의 큼지막한 인포테인먼트 LCD 디스플레이다. 터치스크린이 적용된 LCD 디스플레이로 인해 버튼 수도 줄었다. 덕분에 현재의 S클래스보다 한결 간결해진 모습이다.
광고 로드중
2014년 형 S클래스는 내년 초 공개될 예정이다.
최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yuuwa@naver.com
▶박은지, 한뼘 드레스 ‘콜라병 몸매 등극’”
▶카라 강지영 “19禁 영화봤다. 별거아냐” 충격발언”
▶최시원 母, 유명 속옷 브랜드 B사 운영 ‘CEO 집안’”
▶‘미친개’ 발언, 송선미 결국 300만원 배상 판결”
▶강예빈 심경 변화? ‘이런 모습 처음이야~’”
▶염정아, 훈남 남편 공개 ‘영화배우 뺨치네’”
▶車 급발진 김여사-김기사 때문…범인 누구야?”
▶‘세박자’로 달리는 수입차… 점유율 10% 거침없는 질주”
▶영양사의 명언 등장…“손님 짜다면 짠 것!””
▶BMW 신형 7시리즈로 하반기 최고급車 시장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