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관영 CCTV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 '괴물 지렁이'는 윈난성 빈촨현 산림 공무원 리 지웨이 씨가 지난달 30일 집 뒷마당 배수로에서 발견했다.
그는 "처음엔 뱀인 줄 알았다. 하지만 자세히 보니 엄청나게 큰 지렁이 였다"고 밝혔다.
이웃주민들은 신기한 구경거리를 보려고 그의 집으로 몰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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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자들이 이 지렁이가 어떻게 이렇게 크게 자랄 수 있었는지 연구할 계획이라고 CCTV는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