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애교 셀카’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의 깜찍한 애교가 담긴 셀카가 공개됐다.
티파니는 최근 유에프오타운의 프로필 사진을 교체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양손을 주먹을 꼭 쥔 채 턱을 괴고 있다. 특히 사슴 같은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해 눈길을 끈다. 또 청수한 듯 소녀 같은 자태가 남심을 흐뭇케 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장화 신은 고양이가 따로 없네~”,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 싶다”, “티파니의 매력에 안 빠질 수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티파니 애교 셀카’ 유에프오타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