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닉쿤(사진= 닉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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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피해자 합의’
2PM 닉쿤이 교통사고 피해자와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닉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1일 피해자인 오토바이 운전자와 닉쿤이 최종 합의를 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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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닉쿤은 당분간 2PM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히며 자숙의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닉쿤 피해자 합의했다니 다행이다”, “닉쿤 피해자 합의했으니 이제 운전 안 했으면 좋겠다”, “닉쿤 피해자 합의했으니 반성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닉쿤은 지난달 24일 새벽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혈중 알코올 농도 0.056%의 상태로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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