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야구연맹·소프트볼연맹, 통합 단일기구 추진
리카르도 프라카리 국제야구연맹(IBAF) 회장과 돈 포터 국제소프트볼연맹(ISF) 회장은 23일(한국시간) 두 연맹을 단일기구인 ‘국제야구·소프트볼연맹’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올림픽 정식종목 재진입을 위한 포석이다. 야구와 소프트볼은 2008베이징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올림픽에서 제외됐다.
펜싱 은메달리스트 보켈, IOC 선수위원장에 선출돼
광고 로드중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