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3층 건물 크기 ‘계란 모양 교회’

입력 | 2012-07-10 03:00:00


경기 양평군 서종면 도장리에 ‘카펠라 오비(Capella Ovi·라틴어·계란 교회)’가 들어섰다. 높이는 9m로 3층 건물과 비슷하지만 바닥 면적은 15.9㎡에 불과해 5명이 들어가면 꽉 찬다. 16일 완공해 17일 오전 10시 준공 예배를 한다. 02-2057-0033

하이패밀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