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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金 선수에 줄 올림픽 ‘타임키퍼’

입력 | 2012-06-22 03:00:00


2012년 런던 올림픽의 공식 ‘타임키퍼(기록 측정 시계)’인 오메가는 2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장 먼저 금메달을 따는 한국 선수에게 ‘시마스터 아쿠아테라 런던 크로노그래프’(오른쪽) 한 개를 선물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840만 원. 오메가는 또 1948년 런던 올림픽을 기념해 1948개만 한정 생산한 ‘시마스터 런던 1948’도 선보였다.

이종승 기자 urises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