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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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폭탄 발언, 무슨 말 했나?’
배우 김부선이 방송 중 폭탄 발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김부선은 지난 2월 ‘강심장’ 출연 이후 정을영 감독에게 전화를 받았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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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그는 “너의 하늘같은 선배 박정수랑 살고 있다”고 답한 것.
그러자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김부선 폭탄 발언 깜짝 놀랐다”, “김부선 폭탄 발언이네. 동거 사실 막 말해도 되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사실 김부선의 ‘동거’ 발언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 배우 박정수는 지난 2009년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정을영 감독과의 동거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이기우, 김빈우, 유인영, 한혜린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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