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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남북정상회담 12주년 기념식

입력 | 2012-06-15 03:00:00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오른쪽)가 1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6·15남북정상회담 12주년 기념행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대중평화센터와 서울시 등이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 박지원 원내대표와 문재인 손학규 정동영 상임고문 등 당 지도부와 대선주자들이 총출동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