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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의 새벽훈련 호전마] 3경주 ⑩동서명가, 뚝심과 투지로 입상 노린다

입력 | 2012-06-01 07:00:00


3경주 ⑩동서명가

순발력은 부족하지만 뚝심이 좋은 마필. 동반훈련으로 끈기를 보강했고 투지도 더욱 강해졌다. 걸음 완성도가 떨어지는 마필들의 접전이라 자력 입상도 가능하다.

5경주 ①라온버디

동반훈련으로 끈기를 보강했다. 승군전을 맞았지만 출발지 이점을 살린다면 선행도 가능하다. 아직은 보여줄 걸음이 더 있어 거센 도전을 기대해 본다.

6경주 ①남한산성

신예 마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현군 부진 마필들의 접전이다. 이변의 소지도 있어 훈련 상태가 좋은 마필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강하게 노려보고 싶은 마필이다.

경마문화 조교팀장 ARS 060-702-9993 SMS 060-800-5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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