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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공이 원망스러운 미녀선수

입력 | 2012-05-31 17:40:02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에서 ‘2012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여자 비치발리볼 서울 챌린저 대회’가 열렸다.  한국팀 정지윤이 몸을 날려 리시브를 시도하고 있다. 대회는 금일부터 내달 3일까지 나흘간 잠실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잠실한강공원|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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