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城처럼 웅장한 英 케임브리지대 수학과 건물

입력 | 2012-05-29 03:00:00


영국 케임브리지대 수학과 건물이 마치 성처럼 펼쳐져 있다. 만유인력을 발견한 아이작 뉴턴이 졸업하고 교수를 지낸 곳이자 천재 수학자 겸 천체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현직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호킹 교수 한 사람을 배려해 수학과의 모든 문을 버튼 하나로 열고 닫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케임브리지=구자룡 기자 bon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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