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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한가인’이라고 불리는 걸그룹 타히티 멤버 지수(17·본명 신지수)가 방송을 통해 다리찢기로 유연성을 선보였다.
26일 자신들의 데뷔과정을 담은 SBS-MTV 프로그램 ‘Ta-Dah, It’s TAHITI (타다, 잇츠 타히티)’에서 타히티는 벌칙으로 과천 소재 동물원에서 다리찢기 유연성 배틀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6명의 멤버들이 동물원에서 펼쳐지는 유연성 배틀과 무반주 셔플댄스는 귀엽고 깜찍하면서도 코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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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Dah, It’s TAHITI (타다, 잇츠 타히티)’ 는 새로운 비주얼 탄생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멤버들의 개성적인 캐릭터와 개인기를 유감없이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걸그룹 타히티는 오는 6월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다.
가운데 SBS-MTV '타다, 이츠 타히티'를 통해 향후 10주 동안 데뷔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낳고 있다. 또한 '타히티'의 데뷔 과정은 아시아 8개국으로 방영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사진 출처|SBS M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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