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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북송반대 집회 오늘 100회… 촛불로 타오르는 염원

입력 | 2012-05-23 03:00:00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집회 99일째인 22일 서울 종로구 효자동 주한 중국대사관 맞은편의 옥인교회 앞에서 촛불 전야제가 열렸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앞줄 가운데)의 주도로 2월 13일 시작된 공식 집회는 78회로 마무리됐지만 이후 시민들이 집회를 이어가며 23일 100회를 맞는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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