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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큐 전문점, 홍명보 장학생 60여명과 오찬

입력 | 2012-05-15 07:00:00

구자철. 사진 제공 | 제주 유나이티드


참나무 장작 바비큐 전문점 옛골토성은 14일 과천점 숲속가든에서 홍명보 장학재단 장학생 60여 명을 초청해 오찬을 했다. 올해 8번째인 이번 행사에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구자철(볼프스부르크)이 참석해 축구 꿈나무들과 함께 했다. 옛골토성 권태균 회장은 이날 홍명보 장학재단에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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