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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정근우 “그냥 ‘꽃님이’라고 지었는데 딸이더라고” 外
입력
|
2012-05-11 07:00:00
○그냥 ‘꽃님이’라고 지었는데 딸이더라고. (SK 정근우. 7월 태어날 셋째 아이의 태명이 꽃님이인 이유를 묻자)
○저 그런 선수였어요. (두산 정수빈. 유신고 시절 만루에서 상대 투수가 고의4구로 내보내려고 했는데 그걸 받아쳤던 정수빈의 일화를 전해들은 KIA 윤석민이 ‘네가 만루에서 걸러야 할 선수였냐’며 놀라자)
○주사 한방 주던데요. (넥센 김병식. 타격 훈련하던 박병호의 타구에 엉덩이를 맞았지만 다치진 않았다며)
○야! 마동탁! (롯데 양승호 감독. 최근 타격 부진으로 풀이 죽어있는 황재균의 기를 살려주려고)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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