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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니, 44년 숙성 위스키의 유혹

입력 | 2012-04-19 03:00:00


싱글몰트 위스키 생산업체 발베니는 최대 44년 숙성한 원액으로 만든 ‘발베니 TUN 1401-BATCH2’를 선보였다. 이 위스키는 세계적으로 소량만 한정판매되고 국내에는 90병만 출시됐다. 값은 한 병에 88만 원.

이종승 기자 urises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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