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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나무 아래서 도시락

입력 | 2012-04-18 03:00:00


서울지역 낮 최고 기온이 섭씨 20도까지 오르며 봄기운이 완연해진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선릉을 찾은 직장인들이 나무 그늘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한가롭게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