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방송 캡처
“윤아 섹시 포즈 연습?”
KBS ‘사랑비’ 윤아가 ‘섹시 포즈’를 연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사랑비’에서는 준(장근석)의 부탁으로 모델을 결심하게 된 하나(윤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윤아는 입술을 내밀거나 윙크를 하는 등 섹시해 보이려고 노력하지만 결국은 앙증맞고 귀여운 매력만 더욱 부각시켰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윤아 섹시 포즈 연습 너무 귀여웠다!”, “윤아 섹시 포즈 연습할 때 진짜 TV를 안아버렸다”, “윤아 섹시 포즈 연습, 방송 다시 한 번만 더 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7일 방송된 8회에서는 준이 하나에게 고백해 풋풋한 러브라인 시작을 알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