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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다 찰칵’ 기표소 인증샷 적발…고양경찰 조사

입력 | 2012-04-11 14:01:00


경기도 고양경찰서는 11일 특정 후보에게 기표된 투표용지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한 임모(29) 씨를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고양시덕양구선관위는 공개된 투표지의 처리절차에 따라 투표관리관 사인을 날인해 투표함에 투입, 개표 때 무효처리되도록 했다.

임 씨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목암중학교에 설치된 고양동제6투표소(덕양갑 선거구) 기표소 안에서 사진을 찍다가 '찰칵'하는 소리를 들은 투표소 관리감독에게 적발됐다.

임 씨는 경찰 조사에서 "투표 인증샷을 찍어 부인에게 보내려고 했다"고 진술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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